
“급변하는 사회, 아이들이 미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죠”

"초등학생에게 AI교육이 정말 필요한가요?"란 질문에 선생님의 대답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자라는 기회,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가 시작합니다!

영어 선생님이 소프트웨어를 가르치는 융합의 현장

소프트웨어 향한 작은 관심과 좋은 기억, 진로에 도움되길 바라며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 주니어 SW 아카데미로 지속합니다!

키트랑 놀면서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 배워요!

코로나 시대,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은 ‘주니어 SW 아카데미’로 충분해요!

“기업 주도 소프트웨어 교육 첫 사례… 기대 큽니다” ‘주소아 자문위원 겸 주소창 심사위원’ 김현철 고려대 교수